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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보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당초 지난 18일 올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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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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