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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치아 교정 중인데도 예뻐...♥이지훈 눈에서 꿀이 뚝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17:31 | 최종수정 2021-10-25 17: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보냈다.

2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정 중인데 하기 정말 잘했다. 웃는 얼굴 조금씩 좋아하고 있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과 커플옷을 맞춰 입고 이지훈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이지훈 또한 그런 아야네에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당초 지난 18일 올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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