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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스 크루 라치카 가비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종영소감을 밝혔다.
가비는 27일 자시느이 SNS에 "오래도록 마음속에 기억될 소중한 추억. 댄서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스우파'를 하며 받았던 말도 안되게 많은 사랑과 관심 늘 마음 속에 기억하며 더 멋진 퍼포머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치카는 '스우파'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홀리뱅에게 돌아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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