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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런닝맨'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들이 뜬다.
K-댄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스우파'에서 우승을 차지한 크루 '홀리뱅'의 허니제이를 비롯해 '프라우드먼' 모니카, '훅' 아이키, 'YGX' 리정은 최근 '런닝맨'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과 '스우파' 멤버들 간의 특급 만남을 위해 특별한 레이스를 기획 중이다.
스우파 멤버들이 출격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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