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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윤지는 "그때의 너를 꿈에서라도 한 번만 만나고 싶다. 라니지요. 같은 옷이 불러일으킨 울렁거림"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 소울이에게 물려준 옷을 똑같이 입고 있는 어린 시절 라니의 사진도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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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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