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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혜성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최대 52-53kg에서 41kg까지 10kg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 출신에 현란한 외국어 솜씨의 뇌섹녀이자 빵을 좋아해 다양한 제빵 자격증을 갖고 있는 빵순이이기도 하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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