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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혜성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최대 52-53kg에서 41kg까지 10kg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 출신에 현란한 외국어 솜씨의 뇌섹녀이자 빵을 좋아해 다양한 제빵 자격증을 갖고 있는 빵순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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