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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행동 하나하나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지혜는 "아침에 제일 컨디션이 좋아요"라면서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발을 꼼지락 움직이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유, 딸의 러블리 미소는 한지혜 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6월 23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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