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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항상 웃음 가득했던 팝핀현준 가족이 눈물을 펑펑 쏟은 사연은 무엇일까.
팝핀현준은 각각 바다, 산, 캠핑을 원하는 어머니, 아내 박애리, 딸 예술이까지 의견일치가 안 되자 가족 모두가 만족할 여행이 되기 위해 통 크게 캠핑카를 빌려 시작부터 기대를 급상승시켰다.
캠핑장에 도착한 팝핀현준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고 큰소리치며 가족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일 소원 요정으로 변신했다는데.
팝핀현준 가족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은 30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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