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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소파에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나서 오늘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광복아. 질투하는 아가 꼬맹이 귀여워서"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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