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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솔이, 소파에 누워 '초밀착 스킨십'…"질투해도 어쩔 수 없어"

최종수정 2021-10-31 16:4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소파에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나서 오늘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광복아. 질투하는 아가 꼬맹이 귀여워서"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남편 박성광과 함께 소파에 누워 초밀착한 채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 특히 이 모습으 질투한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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