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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아카데미가 엔터테인먼트 취업 희망자를 위한 실무강좌를 개설한다.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는 자격증과 인턴십의 혜택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 및 프로젝트 참여 인증서, 그리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엔터테인먼트 실무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강좌 수료 후 선정된 우수자에게는 FNC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개설한 지난 1~11기 과정 수강생 중 22명이 FNC엔터테인먼트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43명이 인턴십에 채용됐다.
'2021 FNC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취업을 꿈꾸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FNC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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