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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벌써 딸이 첫돌…미모의 아내 공개 "고맙고 사랑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1-01 15:40 | 최종수정 2021-11-01 15: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백성현이 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백성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더 바랄 게 없다. 고맙고 사랑해 딸.."이라며 "첫 돌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딸과 함께 돌 사진을 찍은 백성현의 모습이 담겼다. 백성현과 아내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백성현의 아내는 백성현의 선한 이미지와 닮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해 4월 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같은해 10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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