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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 오윤아 차예련 박시연 홍은희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가을 패션으로 꽃단장한 여배우들이 오랜 친분이 있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쇼에 초대돼 자연스럽게 회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예련은 "컬러와 음악 무대 연출이 감동스러운 내년 봄이 될 것 같아서 보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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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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