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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로 주가를 올린 배우 이상이가 '사냥개들'의 주인공이 된다.
'사냥개들'은 8부작으로 만들어지며 앞서 '청년경찰'과 '사자' 등을 만들어냈던 김주환 감독이 대본을 직접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 또 김주환 감독과 '사자'를 함께했던 우도환이 대본을 받았고, 김새론과 박성웅도 합류를 확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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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3:34 | 최종수정 2021-11-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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