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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염따가 티서츠 디자인 표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해당 굿즈를 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은 공식 SNS를 통해 염따가 협의 없이 티셔츠 디자인을 무단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염따에게 "당신과 협업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다행히 염따가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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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3:28 | 최종수정 2021-11-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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