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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가족들과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맘같아선 저희집에 다 초대해서 아이들 봐주고 싶네요. 제 코도 석자 지만요ㅋㅋㅋ^^"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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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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