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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가족들과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맘같아선 저희집에 다 초대해서 아이들 봐주고 싶네요. 제 코도 석자 지만요ㅋㅋㅋ^^"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주일 동안 꼼짝 없이 집안에서 뭘 해야할지 자가격리 중인 가정들 공유해요^^"라고 육아 소통을 부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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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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