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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D-DAY3. 진수성찬일세. 마라탕에 갈비.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딛고 오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결혼식을 미룬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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