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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모녀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함께 시선을 끄는 것은 폭풍 성장한 지온 양의 모습. 엄마 어깨를 훌쩍 넘은 큰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혜진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옹 양을 두고있다. 이들 가족은 2015년 KBS 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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