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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준이 액상 담배 사업가라고 고백하며 내년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연초에 비해 확실히 덜 해롭다는거지 절대로!!!!! 흡연을 안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안된다. 해로와요!!!!!!!"라고 강조했다.
최근 사업이 편의점까지 판로로 연결되며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내년 방송 복귀를 예고 했다.
한편 정준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2019년 '연애의 맛3'을 통해 비연예인 김유지를 만나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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