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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공명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 입대한다.
영화계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던 공명은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초특급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도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SBS '홍천기'에서 양명대군 이율로 분해 '서브병 유발자'로서 활약했으며 tvN '바퀴 달린 집'의 막내 멤버로도 활약 중이라 활동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었다.
최근 드라마, 영화, 예능계 등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진 상황이었지만 공명은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전역 후 돌아올 공명의 연기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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