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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장윤정이 스카이이앤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장윤정은 최근 2014년부터 함께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스카이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카이이앤엠은 최근 블리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엽, 정주리, 이지혜, 변정수, 문희준, 소율,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박은영, 박준금, 장혜진, 박건형, 유하나, 정지소, 신린아, 이우진, 김인석, 황현희, 윤성호, 김승혜, 이혜정, 김태훈, 문정원, 안젤라박, 이민웅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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