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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은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고은아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그 안에 꽉 찬 이목구비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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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은아는 지난 9월 모발이식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마 부분에 3000모 넘게 심었다는 고은아는 비포 애프터를 쿨하게 보여줘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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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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