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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하기 위해 무채색 옷에 가방 핸들 포인트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소유진은 대충 찍었지만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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