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추워진 날씨에도 크롭티를 입고 잘록 허리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여름옷 가을옷 겨울옷 다 꺼내 입고 추우면 하나씩 껴입고 더우면 하나씩 벗으면서 오늘도 바삐 지낸 하루"라며 바빴던 하루를 떠올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0 00:48 | 최종수정 2021-11-10 05:5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