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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꽃미남 축구스타' 백지훈이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는 실력에 꽃미남 외모까지 갖춘 선수로 인기를 끌었던 백지훈은 20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E채널 '노는 브로2'에 출연중이며 오는 25일 첫방송되는 tv '골든일레븐2'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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