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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SNS에 "으츄~~ 으츄~ 낼 부터 음~~청 추워진다고... 에브리데이 입을 아웃터 찾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평소 발레 등으로 단련한 몸매 위 힙한 스트릿 패션으로 옷태를 강조했다.
특히 채정안은 따로 보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적절한 매치로 조화로운 룩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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