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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이 박해수와 찐친 우정을 자랑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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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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