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가수 비와 특급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앞으론 일상 사진도 공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그리고 곧 좋은 먹보와 털보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thㅔ요!"라고 전했다.
|
앞서 비 김태희 부부는 용산 집 근처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한편 비는 김태호PD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로드 바이크 예능 '먹보와 털보' 촬영을 끝냈다. 노홍철과 함께 찍은 신 예능으로 12월 1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