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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 출신이자 댄스 크루 원트 소속이었던 이채연과 YGX 이삭이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았다.
이채연과 이삭은 최근 '떡볶이집 그 오빠'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오빠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냇고, 특히 김종민은 "우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모른다"며 이채연을 응원했다.
방송은 15일 오후 8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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