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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투비 임현식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임현식은 14일 자신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임현식은 지난해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14일 만기전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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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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