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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규편성 가능성 80%봐, 콘셉트 겹치는게 없다"
이어 호구가 안되는 방법에 대해선 "안해야 한다. 뭔가를 하면 잡힌다"며 "그런데 아무 것도 안할 수는 없으니 현장에서 결제하지 말고 다시 물어봐야한다. 조금더 검증하자.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바로 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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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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