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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복근까지 만들어냈다.
기안84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안84 몸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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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면서 기안84가 평소 입던 바지도 헐렁해졌다 기안84는 "쫄쫄이 자국이 원래 내 살을 짓눌렀다"며 "(허리 사이즈가) 32인치가 조금 꽉 꼈는데 지금 31인치다. 그땐 돼지였다. 바지 벗으면 눌린 자국이 있었다"고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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