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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한서희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한서희는 소변검사 오류를 주장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오며 석방됐다.
그러나 검찰은 한서희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를 저지른 점을 종합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한서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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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08:43 | 최종수정 2021-11-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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