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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과 문화생활을 즐겼다.
한편,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개그맨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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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6:52 | 최종수정 2021-11-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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