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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의 파격 퇴근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무대 직후 그대로 나온 듯 이윤지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네 맞습니다. 이러고 가는 거. 메이크업만 지우면 더 이상 하길래"라면서 멀리서도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 이목을 끈다.
이윤지는 "아파트 주차장 엘리베이터 두렵습니다. 실례 좀 하겠습니다"라면서 "궁금하신분들 말씀주시면 만난 김에 대사해드립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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