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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이 남편의 딸바보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딸을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게재한 뒤 "병원은 벌써 크리스마스. 21년은 우리 셋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라서 더 기다려지네요"라고 설렘을 전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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