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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편스토랑' 배우 정상훈이 조정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정상훈은 이어 "(김준현에게) 작명책을 빌려주고 다음으로 조정석에게 갔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조)정석이도 (아이 이름을) 자신이 지었구나"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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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22:50 | 최종수정 2021-11-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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