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제이쓴이 커플 패션 화보 촬영을 앞두고 부기 빼기 특급 작전에 돌입했다.
특히, 홍현희와 제이쓴은 얼굴 부기를 빼기 위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한다. 홍현희는 냉장고에 넣어뒀던 숟가락을 꺼내 얼굴 마사지를 하고, 제이쓴은 부기를 원천 차단하는 식단으로 아침상을 차린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부기 제거를 위한 필살 아이템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어캔들까지 총출동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화보 데이는 11월 2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