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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비는 야식을 먹기 위해 나선 모습도 공개, "야식 먹으러 가는 길인데 애들이 나보고 서태지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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