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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사랑해 엄마 껌딱지 내 왕자님"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다 "동영상 찍어야 되는데 혼자 감상 하느라 늘 타이밍 놓치는 엄마 허허"라고 농담했다.
사진에는 엄마가 연예계 활동을 하던 당시 사진을 감상하다 엄마의 부름에 방긋 웃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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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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