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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아들의 훌쩍 큰 키를 자랑했다.
이어 박지연은 아들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함을 연출, 이때 12살인 둘째 아들은 금방 엄마 키를 따라 잡을 듯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친구 같은 엄마가 꿈이지만 현실은 엄마"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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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00:26 | 최종수정 2021-11-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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