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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김희철의 '비만 지수'가 폭로됐다.
이어 두 사람의 몸무게와 체지방 등을 잰 결과 다소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처음 79㎏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83㎏가 나오자 깜짝 놀란듯 겉옷을 벗더니, 급기야 하의 탈의까지 했다. 그 결과 몸무게는 80kg, 체지방률은 31.7%, 근육량은 31.3kg으로 '경도 비만' 판정을 김종국에게 받았다.
더 놀라운 것은 김희철. 누가 봐도 마른 몸매이나 몸무게 68.4kg에 체지방률은 24.4%, 근육량은 30.7kg로, '마른 비만' 판정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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