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생중계 중인 '고디바 SHOW'가 TV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11월 1일부터 서혜윤, 이하평, 구하연, 이용성, 편강윤, 강운, 황인해, 송현찬, 차세연, 노희국, 차유, 김현준까지 총 12명의 출연자들은 제주도에 있는 '고디바 하우스'에 입성, 100일 동안 24시간 생중계로 '동거 라이프'를 전달하고 있다.
'고디바 하우스'에 설치된 총 60대의 카메라를 통해 출연자들의 아침, 식사, 취미, 버릇, 성격, 수면, 은밀한 비밀 등을 비롯해 그 안에서 피어나는 '썸'의 기류까지 다양한 모습과 이벤트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TV 방송은 이 모든 장면들을 엑기스만 모아 볼 수 있는 기회로 환영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