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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미스코리아 사전 심사를 봤다고 밝혔다.
한편,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65번째 왕관의 주인공은 최서은 (26·프랫인스티튜트 순수미술 회화과)이 차지했다. 최서은은 "역대 최고령 미스코리아가 아닐까 싶다"며 "시대에 맞는 미스코리아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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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6:32 | 최종수정 2021-11-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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