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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의 꿈을 응원했다.
이때 13살인 라임 양은 175cm인 엄마를 꼭 닮아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제과제빵과 디저트 배우고 싶다해서 상담 받고 돌아가는 길. 요즘 파티시에 관심이 있다해요. 라임인 손으로 하는 거에 참 재주가 있고 좋아해요"라며 "뭐든 시작을 잼나게 해보자"며 딸을 응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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