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미술관 나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에 완벽한 데이트..행복”

최종수정 2021-11-23 16:5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미술관 나들이를 즐겼다.

전혜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추워진 날에 완벽한 데이트. 오늘 넘 행복했음. 롱패딩의 계절이 벌써 왔나봉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빈이 미술관 내 작품들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섭게 추워진 날씨에 전혜빈은 롱패딩을 챙겨 입었다. 롱패딩이 차림이지만 고소영의 미모는 가릴 수 없었다. 두터운 롱패딩 차림이었지만 전혜빈의 청초한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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