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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도 서바이벌 출연 경험있어, 나가고 싶더라."
이어 그는 "어디에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렌다"고 덧붙였다.
또 '본인이 생존 상금 1억을 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예전 걸그룹을 제작하면서 아버지 돈을 빌려서 많이 했는데 만약 상금 1억을 받는다면 아버지 돈을 갚고 싶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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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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