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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퇴근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비행기 쿵 내리면 눈뜨는 요즘. 진짜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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