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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지옥'이 '오징어 게임'에 이어 전 셰계를 휘어잡으며 K드라마 시리즈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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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미국 CNN은 '지옥'이 넷플릭스의 상승세를 이끌어갈 '제2의 오징어 게임'이라고 보도했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흑백논리적 디스토피아와는 다른 잿빛 세계관을 펼쳐보였다. '지옥'의 윤리적 물음은 강력하고 시의적절하며 생생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가 최근 공식 오픈한 시청 시간 순위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10'은 넷플릭스및 라이선스 콘텐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전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한다. 이 리스트는 각각 영화와 시리즈로 나뉘며 영화와 시리즈에서도 각각 영어 및 비영어 작품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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