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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리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했던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난데없는 자격 논란에 휘말렸다.
팝핀현준은 "예능에서 '팝핑'을 '팝핀'으로 말해서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팝핑'을 영어 표현상 G를 드롭시켜 '팝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식 명칭은 '팝핑'이 맞다. '팝핀현준'처럼 닉네임은 '팝핀'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춤 장르로 정확하게 이야기하려면 '팝핑'이 맞다. 빨리 이 논란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팝핀현준은 24일 "팝핀? 팝핑? 와이 유 소 시리어스? 다들 힘내요. 이게 뭐라고"라며 팝핑 댄스 영상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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