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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붕어빵 딸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이지현의 딸 서윤이는 도마뱀에게 주는 밀웜을 먹는 척했고 이지현은 그 모습을 보며 소리를 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 9세, 7세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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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23:08 | 최종수정 2021-11-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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