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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남배우 다니엘 헤니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에 이어 '공조2:인터내셔날'과 영화 '서치'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에서 주연급을 맡아 열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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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08:02 | 최종수정 2021-11-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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